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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정보

[기타 소녀 리뷰]미소녀 육성 힐링 게임 기타소녀를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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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녀]미소녀 육성 힐링 게임 [모바일 게임 리뷰]


나는 기타소녀를 플레이 스토어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었다. 그때 당시는 사전예약 중이 였는데 게임 분위기 자체는 좋아 보였기에 사전예약을 했다.


그리고 나는 출시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 기억이 나서 다운받아 플레이해보게 됬다.

기타 소녀 리뷰



다른 육성게임과 비슷하게 클릭당 재화가 들어오고 초당 재화가 들어와서 돈을 벌고 기타를 연주하는 미소녀를 키우는 컨셉이다.

연주를 하여 라이브 방송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현실감 있게 구성된 컨셉이여서 좀더 몰입을 할수있는 컨셉이였다.
그리고 요즘 트랜드를 잘 반영했다고 느껴지는 것 중 하나가 인터넷에 연주를 올려서 팬을 늘리고 이 팬요소도 육성과 밀접하게 작용을 해서 

컷 씬들이 메시지로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런 진행방식은 처음 봤던 것 같다. 근데 나는 오히려 일반 컷신 진행 방식보다 내가 말하고있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계속 컷신이 메세지로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기에 뭔가 비하인드를 하는 느낌이 더 들었었다. 차라리 일반 컷씬처럼 표현하는게 어떠하였을지 하는 생각인다(그러면 미연시가 되었겠지만).


팬의 규모 등 만약 내가 뮤지션이 된다면 이렇게 되겠구나 하는 정도의 스케일과 음원들도 기타곡으로 힐링도 되는 느낌이였다.


다른 육성게임에서는 반복되는 BGM때문에 그냥 노동요라고 생각되었지만 기타소녀 만큼은 아니였다. 오히려 BGM으로 힐링받는것 같아서 좋았고 어느정도 다양한 BGM이 있었기에 이것 또한 좋았던것 같다.


오랜만에 이런 육성게임에서 재미를 느낀 것 같다. 힐링게임을 좋아하거나 원하는 사람에게는 BGM과 일러스트로 힐링이 되는 기타소녀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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