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2020]추억의 야구 게임이 다시 돌아왔다 [모바일 게임 리뷰]

[모바일 게임 리뷰]추억의 게임이 다시 돌아왔다 마구마구2020

 

자이로센서로 폰을 움직이면 화면이 움직인다

 

몇년만에 이 게임을 다시들어오는지 모르겠다. 옛날에 재밌게 했던게임인데 이번에는 반갑게 마주하고있다.

개발사
netmarble Npark
퍼블리셔
netmarble
출시일
2020년 7월 7일
장르
스포츠(야구)
게임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플랫폼
안드로이드/ios
가격
무료

 

나는 당연히 sk

 

처음 시작할때의 화면이다. 자기의 구단을 고를수 있고 그 구단의 대표 선수라고 할만한 투수 타자를 각각 한명식 높은 오버률로 주고있다.

 

 

 

 

어쩔수 없이 첫판은 졌다.

 

 

초반에 주는 카드깡이다. 이게 출시 초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적시장과의 밸런스가 잘 맞는다. 운영쪽에서는 적당히 조절하여 카드팩을 주고 유저들은 그 카드들을 팔고 자기만의 팀을 꾸릴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재화도 벌기 쉽게 되어있다. 이적시장 선수의 가치도 떡상, 떡락 하지않고 적당한 시세를 유지하고있다.

그중하나 시스탬이 이밴트로 얻은 카드들은 판매를 못한다는 것이다. 이 카드는 강화하면 판매가 가능하다. 이렇게 넷마블은 마구마구의 시세를 유지하고있다

 

강화를 할려면 강화카드+강화카드와 같은 카드+재료 카드들이 필요한데 재료카드들은 그냥 강화 확률을 올리기위해 그냥 재료로 쓰는 카드이다.

 

 

제일 인상 깊었던 모드는 싱글 플레이 모드이다.
유저가 플레이를 하지않을때 경기를 돌리므로서 싱글 플레이를 하는 유저의 수고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수있게 해주었다.

 

 

 

여기까지가 추억에서 현실로돌아온 마구마구 리뷰였다. 나는 실사랑 비슷한 야구게임이 좋은데 이사만루3은 망함의 길을 걷고있고 컴투스는 내 스타일이 맞지 않았다.하지만 이번게임은 당분간은 오래할수 있을정도로 재밌다. 할 야구게임이 없다면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