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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 정보

[어몽 어스(among us) 리뷰]임포스터(마피아)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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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 어스(among us)]임포스터(마피아)를 찾아라 [PC/모바일 게임 리뷰]

 

개발사
Innersloth
퍼블리셔
Innersloth
출시일
2018년 6월 15일
장르
액션, 전략, , 추리
게임이용등급
17세
플랫폼
안드로이드/ios/윈도우
가격
모바일-무료 PC-5500원(steam)

요즘 스트리머들이 어몽 어스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한번 플레이해보았다. 마피아랑 비슷한 방식이었는데 마피아랑은 다르게 행동으로 추리를 한다는 것이기에 좀 더 끌렸고 마피아는 말로하는 게임이지만 어몽어스는 피지컬도 동반되어야 되기에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시작해 보았다.

 

 

어몽 어스 대기실에서는 색을 바꾸거나 치장 탬을 사용할 수 있었고 시작하면서 크루원인지(시민) 임포스터인지(마피아) 결정이 났다 보통적으로 10명 중 1명이 임포스터가 되도록 세팅이 되는데 이탓에 진짜 10판 중 1판 정도만 임포스터가 됐다. 

 

 

크루원 때도 별로 재미없어 보이겠지만 의외로 챙기고 할 요소가 많다. 임무를 다 완수하면 임포스터가 패배하기에 열심히 임무도 해야 되고 임포스터가 발생시키는 문제들을 즉시 해결해야 되기도 한다.

 

 

어몽어스의 미션들은 처음에 이거 어떻게 해?라는 생각들이 들 수도 있지만 쉽고 시간이 걸리는 미션들로 만들어져서 초보자가 진입하기에도 매우 쉬운 게임이다.

 

 

 

어몽 어스랑 마피아랑 흡사하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 말 그대로다. 임포스터는 몰아가면서 생존을 해야 되고 의심의 화살을 피해야 한다. 나 같은 경우에도 내가 죽인 것을 바로 앞에서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한 명을 몰아가면서 그 투표에서 살아남게 되었다.

 

 

하지만 역으로 크루원일 때는 엄청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럴 때는 엄청 억울하다는 흑... 흑...

 

 

 

어몽 어스에는 여러 가지 미션이 있으므로 이중 미션을 하면 확실하게 보이는 미션이 있다 이런 미션을 혹시 미션 확정 시민 미션이라고 한다. 이런 미션 들을 잘 이용하면 자기가 시민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할 수 있다. 확시 미션을 잘 이용하자

 

 

임포스터가 그냥 피지컬로 다 못 죽이게 죽이는 것도 쿨타임이 있다 이런 것 때문에 나는 벨런스가 정말 잘 잡혀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어몽 어스 리뷰를 마친다 오랜만에 모바일/PC에 재미있는 게임이 나온 것 같아서 재미있고 계속 쭉 할 것 같은 게임이다. 추천하는데 무조건 한번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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