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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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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에 대한 나의 생각


드디어 CBT키를 얻어서 발로란트를 해볼수 있었다. 처믕해보는거여서 기대가 되고 오버워치를 대체할수 있지 않을 까 하기는 했다. 하지만 이거는 출시 정식 출시 후 봐야될것같다. 장점부터 말하자면 용량이 매우 적다. 이거는 CBT여서 그런거 같긴한데.. 용량이 8GB이다. 나는 용량을 보고 너무 놀랐었다. 오버워치도 36GB였는데 역시 라이엇 할수 있었다. 다운을 받으면 밴가드도 같이 무조건 다운받게된다
밴가드는 라이엇에서 만든 핵잡는 프로그램이라는데 CBT이다 보니 문제가 많아 보인다. 필자는 아무 문제 없었지만... 한가지 신경쓰이는 것은 무조건 다운후 재부팅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다운받을때는 이것만 다운받고 재부팅 하길 바란다. 실수로 작업중인 영상 날려먹음.... 아무튼 다운을 받고 튜툐리얼을 했다. 튜툐리얼은 친절했지만...캐릭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에 처음에는 정보를 찾고 시작하지 않는한 힘들다. 스킬 키 배치도 이상하다 필자는 오버워치 유저여서 오버워치에 최적화 되어있는데 롤과 흡사하게 키배치가 되어있어서 이거는 세팅을 바꾸어줘야 될것 같다.
전반적인 게임은 카스글옵이랑 비슷했다. 하지만 움직이면서 쏠때 탄퍼짐이 부자연스러워서 퍼짐을 잡기가 힘들다. 또한 배그와 옵치 비교했을때 반동과 퍼짐은 아쉽다. 그러기에 처음한다면 단발광클로 클릭하는것이 좋아보인다.

너무나도 오래걸리고 지루한 게임
필자가 느꼈을때는 수비할때는 거의 존버하는 사람이 이기게 되고 공격할때는 뭉처다니기만하면 이겼었다. 실력차이가 월등히 나지않는한 먼저 맞은사람이 죽게된다. 또한 5판정도 하고 그 경기의 승패가 결정될줄알았는데 우리팀 점수가 13점이 됬을때 승리로 경기가 끝났었다. 내가 느꼈던바로는 경기를 너무 오래 끄는것 같다. 전장도 좁고 거의 비슷한 총으로 나와서 싸운다. 또한 총기 업그레이드 등 경기안에서 골드를 사용할것을 추가하면 좋겠다 예를들어 소음기, 보정기 등등 이런요소가 있으면 좋겠다. 상점에서 스킬을 사는것은 신박하고 신기했다.

이번에는 필자가 경험한 발로란트를 적어보았다. 아직 몇판 안해보아서 틀린내용도 있을것이지만 최대한 주간적인 생각을 적어보았다.
발로란트는 여름 출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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