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가 망해가고 있다.

오버워치가 망해가고 있다.

오버워치에 대한 개인적생각

오버워치는 망해가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전에는 장난반 진담반으로 이야기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진짜다 이번년도에 에코가 출시됬고 우리의 짜잔형(제프 형)이 이 영웅이 2020년 마지막 영웅이라 전했다. 그말은 즉슨 올해도 업데이트는 없다고 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오버워치는 매번 이밴트마다 전에 썼던 이밴트 재탕 그리고 신스킨 출시로 겨우겨우 수명연장을 했다. 그리고 정치, 비매너 유저들 +핵쟁이 들로인해 유저들이 떠나고 있다(정치에 대한것은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나는 중립기어를 박겠다.) 이러한게 전부터 마음에 안들었기도 했지만 떠날게임이 없어 아직까지 붙잡고 있다. 히지만 이번에는 팡 터져버렸다. 오버워치 리그가 있다는것은 오버워치를 접해본사람이면 다 알것이다. 사건은 바로 작년 신생팀이였던 밴쿠버 타이탄즈가 선수, 코치진 전원 방출을 한것이다. 이게 왜충격이냐면 작년 준우승과 우승을 거머진 팀이였는데 팀의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러한 것 때문에 팬들의 충격은 가시지 않고 있다.

이제 곧 오버워치 감사제가 다가오고있다.
이번에 생명연장을 할수있는 신규맵이나 신규모드를 가지고 오지않으면 유저이탈 수는 더욱증가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쟁사 라이엇의 발로란트가 여름 출시이니 블리자드도 오버워치2가 감사제 쯤 CBT공지 아니면 자세하게 출시일정이라든지 언급할거라고 예상하고있다 필자도 이렇게 예상하고있다 그이유는 1달에 한번 주기였던 밸런스패치가 이제 1주에서 2주간격으로 하고있고 블쟈가 일한다는 느낌을 받고있기때문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킨을 보면 그렇게 예쁜 스킨은 않보인다...

이번에 디바 스킨이 나오길 바라면서 오늘 글을 마치겠다 공감과 구독부탁드림니다